LH, '도시재생지원센터', 획일적 도시 재생사업에 변화
2011-04-28 14:23: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획일적 구도심 재생의 틀을 깬 지역자력형 도시재생모델 적용을 위해 전주와 창원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LH는 철거 후 재정비되는 구도심 재생사업에 변화를 주기 위해 ‘지역공동체 자력수복형 도시재생모델’을 개발, 지난달 창원시, 전주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사무국, 주민참여사업지원팀, 상가지구지원팀, 주거지구지원팀, 녹색기술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오는 2014년까지 지자체?지역주민 소통, 지자체 공공사업, 주민 공동체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센터 전문연구진은 지역자원 기초조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도시재생주민대학개설, 주민자력재생사업 발굴, 마을기업 창업지원, 마을만들기 및 주택개량사업 지원 등 재생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한편, 전주 센터는 지난달 25일 전주시 중노송동 우정빌딩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창원 센터는 28일 마산합포구청 내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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