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25곳에 보안솔루션 구축 자금을 업체당 최고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3일 중소기업청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쟁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기술의 보안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 유출 사전 예방 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도입해 왔다" 며 이같은 보안 솔루션 구축 지원 계획을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해보다 지원금액이 1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늘고 중소기업의 핵심 시설에서의 출입관리 대응 등 '물리적 솔루션' 에 대한 지원이 보강됐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한도 내에서 최고 4000만원까지 보안인프라에 대한 정밀진단과 설계, 네트워크보안, 서버 PC보안, 문서 보안 등 기술솔루션과 더불어 출입관리 등 물리적 대응 솔루션 구축 비용 모두를 지원받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보안인프라 구축, 지원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산업보안교육과 기술 유출 사례 조사도 진행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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