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27일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다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원달러 환율은 1080원대에서 등락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뉴욕증시의 상승,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 역외환율 하락 압력 등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당국의 매수개입 가능성과 강경발언 등을 감안할때 1080원 부근의 지지력이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이다. 우리선물의 예상범위는 1078~1085원.
삼성선물은 미 연준이 상당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 감에 미금리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고, 미달러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어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역외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과 1080원을 앞둔 개입 경계감, 레렐 부담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이날 1080원대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의 예상 범위는 1081~108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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