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3일현대백화점이 경기방어 최선의 대안이라며 대형 유통주 최선호주로 추천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 유통 3사 백화점 실적은 양호한 반면, 6월 할인점 기존점 신장률은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고급백화점 사업만 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이 경기방어 최선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소비양극화로 고급소비 추세의 직접적인 수혜자이며, 고환율로 인한 해외여행객 감소는 백화점 명품 매출을 꾸준히 증가시킬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2분기 총매출액은 5.5% 증가한 4667억원,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5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또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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