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슈프리마(094840)가 미국 특허 소송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다.
슈프리마(094840)는 26일 오전 9시23분 전일대비 1.88%(170원) 떨어진 889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슈프리마가 미국 특허 소송 비용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공태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 크로스매치(Crossmatch)사와의 특허 소송 완료 시점이 하반기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소송 비용이 지난해 20억원에서 올해 3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공 연구원은 "그러나 특허 소송이 완료되면 특허와 무관한 기술 기반의 제품을 북미 지역에서 판매될 계획"이라며 "9월부터 매출 확대와 소송 관련 1회성 비용 제거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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