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이노칩(080420)이 일본 대지진 이후 부품업체 이원화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주가는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3.74%) 뛴 555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유화증권(003460)은 이날 이노칩에 대해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휴대폰업체들이 일본 지진 이후 부품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수혜를 예상,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노칩의 경쟁사인 일본 TDK, Murata 등 부품업체들이 지진 피해로 정상운영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애플 등 세트업체들이 부품수급 불안에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노칩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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