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6일
락앤락(115390)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인상을 통해 마진 개선을 꾀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락앤락(115390)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성장한 105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 상승한 18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은 전년 대비 20% 성장하고 중국은 홈쇼핑 매출 호조로 50% 상승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 근로자 최저임금이 30% 인상되면서 인건비가 크게 상승하긴 했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판가 인상을 계획 중"이라며 "중국시장에서는 다음달부터 전 제품에 대해 9.8% 판매가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락앤락(115390)이 판가 인상을 통해 2분기 이후 마진개선을 꾀하면서 올해 영업이익률 20%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