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업계, 中지진 피해 성금 1억 전달
2008-07-03 10:22: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생명보험업계는 3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중국 쓰촨성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1억 7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생보업계 공동 성금모금에는 알리안츠생명, 미래에셋생명,금호생명, 동부생명, 동양생명, 신한생명, 하나생명, KB생명, SH&C생명, 녹십자생명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공동모금에는 참여하지 않은 생보사들도 개별 회사차원이나 그룹차원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어 생보업계 전체적으로 모두 4억 6000만원을 중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지원됐다.
 
이 자리에는 생보업계를 대표해 남궁훈 생명보험협회 회장과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박일수 금호생명 부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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