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코스피지수가 1600선이 무너지며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에 비해 33.89포인트(2.09%) 급락한 1589.71로 출발한 뒤 1600선 밑에 머물러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44달러를 넘어서고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부도설이 제기되는 등 여파로 다우지수가 1.5% 하락한 영향을 받아 투매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7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도 423억원의 매도 우위다.
기관이 1075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의 추가하락을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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