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건설주 약세..일제히 하락
광산주 하락폭도 두드러져..BHP빌리톤 -2.4%
2008-07-03 07:24: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진선기자] 현지시각으로 2일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98%(53.60포인트) 떨어진 5426.3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지수는 0.17%(10.52포인트) 하락한 6305.42를,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지수는 전날보다 1.03%(444.73포인트) 급락한 4296.48로 장을 마감했다.

세계 최대 철광석업체인 BHP 빌리톤은 2.4%, 3위 업체인 리오틴토는 2.2% 각각 하락했다.

영국 최대 의류 유통업체인 마크 앤 스펜서는 3년래 최악의 매출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21% 곤두박질쳤다.

영국 건설업체인 테일러윔피는 신규 자본 수혈에 실패했다고 밝혀 49%나 폭락했다.
 
아일랜드 건축자재그룹인 CRH는 올 상반기와 회계연도 세전 순익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해 14.3% 떨어졌다.
 
반면 도이체방크와 UBS는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없다는 발표로 4.9%와 1.9%씩 각각 상승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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