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 보합출발 후 혼조, 금융주 중심의 반전
ECB금리결정 앞두고 여전히 불안심리 이어져
jp모건, "유럽 금융주 위기는 끝났다"는 얘기에 상승전환
2008-07-02 16:5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유럽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양상을 보이며 출발했다.

오전 8시 35분 현재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14% 떨어진 5472.40을, 오전 9시 35분 현재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0.22% 하락한 6302.30을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 막스&스펜서가 17% 하락하고 있다. 마크&스펜서는 매출 부진이 심화되자 최근 식품 부문 책임자를 교체했다. 이 업체는 지난주 동점포매출이 전년동기보다 5.3%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럽은행이 최악의 시기를 지났다는 JP모간체이스의 보고서가 나오며 금융주들이 반등 유럽증시가 상승반전했다.


JP모간체이스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유럽은행들의 최악의 상각국면은 이제 끝났다"면서 "유럽은행들이 추가
자본 확충에 나서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제약주가 강세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법원에서 항(항)정신병약 세로퀼 특허 승소로 6.2%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2위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프랑스 사노피 아방티스도 각각 2.1%와 1.5% 상승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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