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반기문 UN사무총장이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한해 UN평화유지군 파견연장과 대외원조 등 현안을 협의할 계획으로 있으나 18대 국회가 아직 열리지 않고 있어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정부는 UN사무총장 취임 후 첫 고국을 방문하는 반기문 총장을 환대하기 위해 한승수 국무총리가 직접 공항에 나가 영접하는 등 각별한 예우를 펼칠 계획이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이번 방한 중 이명박 대통령과 한승수 총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각기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반기문 UN사무총장도 지난해 1월 UN사무총장 취임이후 첫 고국을 방문하게되어 기쁘고 설레다는 말로 기대를 표현했다.
반 총장은 오는 7일 공식일정을 마치고 이한, G8회담 개최지인 일본 홋카이도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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