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9시12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날 보다 250원(2.31%) 오른 1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0.5%, 39.2% 증가할 것"이라며 "외형대비 영업이익 급증은 주택과 해외 매출 원가율 개선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부터 서서히 증가할 국내 발주물량과 하반기 나이지리아, 오만 등지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발전과 가스 플랜트 물량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면서 "올해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53% 급증한 13조8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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