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이익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35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고 밝혔다.
박은준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랩과 주가연계증권(ELS) 등 자산관리부문의 지속적인 성과 개선과 운용부문 방어로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했다"며 "변동성 높았던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분기 계단식 이익 증가세가 특징적"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도 자산관리부문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 높은 이익 증가세가 기대된다"며 "랩 잔고, 고액자산가 수, 관라자산 등이 모두 증가세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랩 관련 부정적 이슈의 주가 반영이 사실상 종료되고 재간접 헤지펀드와 해외주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말했다.
이날 신영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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