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20일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소비호조세로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백화점 경기 호조와 비용 관리로 인해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25%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며 "4월 정기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해 2분기 실적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 주가는 최근 소비 호조와 높은 이익 성장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
현대DSF(016510)와의 합병을 감안할 때 주가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현대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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