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ETF 보수율 반값 인하
2011-04-15 15:00: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TIGER 200 상장지수펀드(ETF) 보수율을 0.34%에서 0.15%로 대폭 인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된 보수율은 오는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현재 TIGER 200 ETF를 포함한 KOSPI 200지수를 동일하게 추종하는 다른 ETF들의 보수율은 약 0.35% 수준. 미래에셋맵스 TIGER 200 ETF는 이번 인하를 통해 보수율을 업계절반 이하로 낮췄다.
 
현재 ETF 시장은 2002년 3110억원 규모에서 2011년 4월 현재 7조2610억원 규모로 약 23배 늘었다. 성장, 보편적인 투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서유석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서유석 사장은 “기관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0.3% 내외의 ETF 보수를 인하해 활발한 ETF 거래가 가능해 질것으로 본다”며 “개인투자자 측면에서도 장기 투자시 유리한 낮은 보수가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총 ETF 운용개수 32개로 국내 최다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