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봄을 맞아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도래하면서 신혼여행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여행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여행사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허니문 상품을 선보이며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ㆍ신부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나투어 "'태국 속의 유럽' 코사무이로 오세요"
태국어로 코(Koh)는 '섬', 사무이(Samui)는 '깨끗함'을 뜻한다. 코사무이는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주변에는 80여개의 작은 섬들이 인접해 있다.
코사무이는 유럽에서는 이미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태국 속의 유럽’이라 불릴 정도로 여행객의 90% 이상을 유럽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푸켓과 반대 방향에 위치한 코사무이는 가공되지 않은 원시적인 자연을 자랑한다. 거칠고, 다소 싸늘한 바람이 부는 해변은 푸켓의 해변과는 또 색다름을 선사한다.
해양 스포츠를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도 아름다운 물 밑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사무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낭유안 섬 방문이다. 사무이 섬에서 훼리로 4시간 거리에 있는 낭유안 섬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열대어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며 여유로운 특별한 신혼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차웽비치와 차웽로드는 한적한 코사무이에서 유일하게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코사무이 섬의 동쪽 편에 자리한 차웽비치는 코사무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해변 중의 하나로 꼽힌다.
차웽비치는 아름다우면서 부드러운 백사장이 길게 뻗어있는데 길이가 무려 7km에 달한다.
차웽비치는 바닷물이 투명하고 깊지 않아 카누와 윈드서핑, 낚시 등 다양한 종류의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차웽로드는 신나는 음악과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사무이의 밤을 더욱 흥겹게 한다.
하나투어의 코사무이 허니문 상품은 6일 일정으로 틀에 박힌 일정에서 탈피해 코사무이에 근접해있는 보석 같은 작은 섬 낭유안에서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즐기거나 리조트 내에서 부대시설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요트 크루즈로 럭셔리한 허니문을 만끽할 수도 있고 도심 못지않은 사무이의 화려한 밤거리를 즐겨볼 수 있는 차웽 디스커버리투어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www.haantour.com)을 참고하면 된다.
◇모두투어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푸켓으로 오세요”
푸켓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비행거리와 다양한 등급과 형태의 리조트, 먹거리, 볼거리가 적절히 혼합돼 있어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로 꼽힌다.
조용하고 한적한 둘만의 허니문, 활기 넘치는 허니문, 세상 가장 럭셔리한 허니문 등 원하는 모습 그대로의 신혼여행을 만들어 주는 곳이 바로 푸켓이다.
스노클링과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해변과 석회암 절벽 등 자연의 아름다움도 맛볼 수 있다.
화려한 밤문화와 다양한 쇼, 세계적인 음식들, 그리고 전세계 곳곳에서 몰려 온 여행객들과 만날 수 있는 푸켓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허니문 여행지의 하나다.
모두투어는 리조트의 위치와 타입 등을 고려한 푸켓 허니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반얀트리 리조트는 푸켓에 호화 리조트들이 들어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태국의 전통 건축 양식을 살린 객실 건물과 화려한 실내 장식, 넓은 실내 공간으로 객실은 모두 풀빌라 형태다.
자체해변은 없지만 도보 2분 거리에 방타오 비치가 있으며, 라구나 단지에 위치해 타 리조트들의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거대한 라군에서 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200여개의 객실을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춘 대형 리조트 다이아몬드 클리프는 여러 가지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다이아몬드 클리프는 파통 북부에 있어서 걸어서도 파통에 닿을 수 있으며 이리 예약한 후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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