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IB스포츠(011420)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개장과 동시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1분 현재 IB스포츠는 전일대비 13.95%(385원) 오른 3145원에 거래되면서 3일 연속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IB스포츠는 대표이사 및 경영진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경영진 교체에 이어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변승재 연구원은 “경영진 변경이후 기존의 1대주주인 인터불고를 대신해 효성계열의 트리니티 투자자문이 1대주주로 등극할 것”이라며 “대주주 변경으로 효성그룹사와의 협력강화와 신규 인하우스 광고주 획득, 그룹차원에서의 전략적 신사업 중 하나로 콘텐츠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 사업자 육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전일 IB스포츠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