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마일리지 축소 집단 소송
2008-07-01 14:13: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씨티카드의 마일리지 적립기준 축소 조치에 대해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법무법인 서린은 1일 원고인단 80명이 씨티아시아나카드의 마일리지 제공비율을 축소한 것은 무효라며 씨티은행을 상대로 2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집단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고인단은 다음 카페를 통해 모집했으며, 추가로 원고인단을 모집해 2차 소송을 걸 것이라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5월 씨티아시아나카드의 마일리지 적립 비율을 종전 카드사용액 1000원당 2마일에서 1500원당 2마일로 축소했다.
 
한편 서린은 지난 2006 LG트래블카드의 마일리지 적립기준 축소가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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