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누구나 꿈꾸는 은퇴 이후의 편안한 생활을 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11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센터는 '은퇴와 투자' 4월호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은퇴 직전인 55~66세 사이에 반드시 가져야할 7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본격적인 은퇴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에 ▲ 소득의 징검다리 마련, ▲ 교육비는 자녀와 상의 ▲ 부모님과 자주 보기 ▲ 능력 한도 내의 빚 ▲ 지역사회 데뷔 ▲ 렌탈 습관 ▲ 연금과 일의 병행 등 7가지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 센터장은 "누구나 행복한 노후를 꿈꾸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적은데 대부분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착해 의사를 결정하기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일상에서부터 미래를 직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강제 저축으로 소득 징검다리를 마련하고, 교육비는 자녀와 상의하며, 부모 손잡고 산책을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돈은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빌려 쓰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 사회에 데뷔해 은퇴 후 인간관계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목돈을 지출하는 대신 빌려 쓰는 실속 있는 생활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연금과 일을 병행하는 ‘연금겸업’ 형으로 은퇴 이후 삶을 꾸리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귀띔 했다.
한편 은퇴와 투자 4월호 커버스토리는 인생 100세 시대의 전환점인 55~65세, 정년퇴직으로 수입은 줄고 교육비 등 지출은 여전하지만 국민연금 수령까지 10년 공백기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와 대안을 다루고 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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