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3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갔다.
9일 금융정보업체 FN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82%로 3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이 2.56%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액티브주식섹터는 1.48%로 뒤를 이었고, 특정 업종이나 섹터지수에 따라 운용되면서 제한된 범위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섹터는 1.3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특정테마(그룹주, M&A, SRI, 지배구조, 녹색성장 등) 위주의 적극적 운용을 통해 시장수익률의 초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주식테마가 0.50%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또 KOSPI200지수 또는 섹터지수 이외의 특정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기타(0.52%),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인덱스주식코스피200(0.61%) 등이 평균 수익률을 하회했다.
국내주식형펀드 개별펀드로는 '삼성KODEX조선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이 6.1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KODEX철강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이6.09%, '미래에셋맵스TIGER미드캡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이 4.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2.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주 동안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신흥유럽이 3.64%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또 EMEA(3.63%), 중국(홍콩H)(3.34%), 대만(3.21%), 친디아(3.11%), 인도(2.99%) 등의 지역이 우수한 수익률을 거뒀다.
반면에 일본은 -3.04%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북미(0.13%), 아시아퍼시픽(0.83%), 유럽(1.28%), 글로벌(1.99%), 중국본토(2.5%) 등의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주식형 개별펀드 중 '미래에셋맵스MSCI이머징유럽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이 4.59%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4.4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가 4.22%의 성과를 보였다. '신한BNPP봉쥬르동유럽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1)' 이 4.18%를 기록하는 등 신흥유럽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대거 상위에 랭크됐다.
채권시장에서는 국내채권형펀드는 0.20%를 기록했으며, 해외채권형펀드는 0.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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