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오는 2010년부터 공인회계사 시험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 이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공인회계사시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0년도 공인회계사시험부터 회계학(1차), 재무회계(2차) 과목의 회계처리기준과 관련된 문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시험문제를 출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서 제정해, 전 세계적으로 100여개국이 사용중이거나 수용할 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을 번역하여 채택한 것이다.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에 의무 적용하돼 내년부터 원하는 기업에 대해 조기 적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따라서, 2010년도 공인회계사시험부터는 현행의 기업회계기준과 2009년도 제정될 비상장기업회계처리기준(잠정)은 공인회계사시험 출제범위에서 제외된다.
한편, 내년도 공인회계사시험에서는 K-IFRS가 출제되지 아니하므로 “현행의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해 시험문제를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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