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국민은행이 영업이 부진한 영업점을 통폐합하고 기업 인수합병(M&A)에 적극 뛰어든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1일 오전 7월 월례 조회를 통해 “ 안으로는 성장 정체 또는 하락에 빠진 영업점을 통폐합하고 밖으로는 M&A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민은행의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는 M&A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성장세의 정체 또는 하락에 의해 고객감소를 보이는 영업점은 통폐합해 신 도심권 및 성장세 상승 지역으로 점포를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등 혁신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부실 자산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최근 지속되는 내점 고객 감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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