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울산신항만의 첫 부두인 광석부두가 개장했다.
울산지방해양항만청은 1일 울산신항개발 민간투자시설사업 중 2개 선석의 광석부두에 대해 준공전 사용허가 조치를 해 조기 개장했다.
앞서 광석부두 개발사업시행자인 울산아이포트㈜는 울산신항개발 준공에 대비해 조기 개장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적극적인 선사 및 화물 유치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울산항만청에 준공전 사용허가를 신청했다.
울산항만청 관계자는 "아이포트의 요청에 따라 신항 광석부두에 대해 준공전 사용허가 조치를 했다"며 "이는 울산신항 시대의 실질적인 개막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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