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와 구로구청(청장 이 성)이 5일 구로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포괄적 마케팅 지원사업'에 힘입어 USB메모리 전문 기업 메모렛월드(대표 박부국)가 500만달러 해외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기 어렵고 높은 홍보비를 감당하기 힘든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시작된 '포괄적 마케팅 지원사업'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내 판로개척 서비스와 전세계 42개국(71개 지부), 900여명의 해외 네트워크 조직을 보유한 INKE(세계한인 벤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황철주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주요 애로 사항인 국내외 판로개척의 수요를 감안할 때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구로관내 중소·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별 중소·벤처기업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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