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대표 박인식)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요금을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주는 'B+ 신한빅플러스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B+ 신한빅플러스카드는 고객의 전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100만원이 넘으면 SK브로드밴드의 통신요금이 2만원,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이 할인된다.
실질적으로 살펴보면 전월 제휴카드 사용실적이 100만원이 넘는 고객은 스마트다이렉트 초고속인터넷 상품(요금 2만원/월, 3년 약정시) 사용 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사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Btv(주문형비디오, 요금 9900원/월, 3년 약정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또 통신요금 명의자와 카드 명의자가 다른 경우에도 할인 서비스가 적용되는데다 SK브로드밴드 통신요금도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포함되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 주유시 리터당 40원 적립, 놀이공원(롯데월드, 서울랜드, 대구우방랜드 등)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 영화 인터넷예매 1500원 할인, 삼성생명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가입서비스, 예스24 3% 할인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제휴카드 가입은 신한카드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또는 전용가입번호(080-700-0047)를 통해 가능하다.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국번없이 106) 또는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를 통해 직접 자동이체 연결을 신청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승훈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서 고객의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제휴를 통해 더 큰 고객혜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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