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5일
이엘케이(094190)에 대해 고객 다변화가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정훈 연구원은 이날 "고객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이익 창출과 글로벌 경쟁업체 수준의 생산력 확보로 추가적인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주요 고객사의 태블릿 PC 출시 지연으로 기존 추정치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률은 생산 수율 상승 및 스마트폰 중심의 제품으로 예상보다 빠른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이엘케이는 올해 주요 성장 동력으로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2011년을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 준비 기간으로 보고 있다"며 "애플과 HTC등 스마트폰 산업 리더가 공급 유통망 채널 증대를 통해 계속 비교 우위를 지켜 나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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