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진디스플(020760)레이가 터치패널 스마트폰 시장 진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증권사 호평에 주가가 강세다.
1일 9시01분 현재 일진디스플 주가는 전날 보다 200원(2.01%) 오른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나재영 SK증권 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는 LED 시장의 고성장으로 지난해 사파이어 웨이퍼 매출이 크게 증가해 연간 매출액이 23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스마트기기에 사용되는 터치패널과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웨이퍼를 생산해 시장성장과 함께 외형성장을 이뤘다는 설명.
나 연구원은 "2분기부터 터치패널이 적용되는 제품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면서 "올해 초 조정을 거친 사파이어 웨이퍼의 매출 또한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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