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 회복세가 예상 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0.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69.7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로써 PMI지수는 지난 198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 지수가 50을 상회하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에 있음을 의미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제조업이 경제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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