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중국 정부가 최저임금을 10%인상하고 빈곤층에 지급하는 보조금도 인상키로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정부가 도시근로자의 최저 임금을 종전 월 730위안(106달러)에서 800위안(116달러)으로 인상하단고 발표했다.
빈곤층에 지급하는 정부보조금도 월 390위안으로 60위안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폭은 지난 9년래 가장 큰 폭으로 중국정부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시금로자의 빈민층의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도시근로자의 최저 임금의 인상으로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상해보험과 연금도 인상된다. 그러나 유가와 곡물가 급등에 최근 철광석 가격 인상까지 크게 나타나고 있어 물가상승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도시 근로자의 생활형편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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