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실무 공부도 '스마트'하게!
무협, 온라인 실무강좌 '스마트러닝' 제공
2011-03-31 13:47: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무역아카데미는 온라인 무역실무 강좌 시스템인 '스마트러닝'(cyber.tradecampus.com)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공일 무협 회장은 "지방소재 중소기업들의 경우 무역절차, 해외마케팅, 외국어 등을 중심으로 교육수요는 많으나, 인력차출에 따른 업무손실 및 지방소재 기업이라는 물리적 제약요인 때문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무역아카데미 '스마트러닝' 시스템으로 지방중소기업의 무역실무 교육확대는 물론, 시간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러닝은 신용장, 수출입계약, 외환, 비즈니스 외국어 등 총 250여 무역실무 정규과정과 전문가코스, pre-MBA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언제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무협은 스마트러닝을 통해 연인원 1만여명 교육 시, 1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차장은 "스마트러닝 서비스가 정착될 경우 무역실무능력 향상으로 무역업계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내수중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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