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올해 2분기 수출증가율이 25%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1일 '11년 24분기 수출전망'자료를 통해 "수출경기의 안정적 성장세가 유지돼 2분기 수출증가율(전년동기대비)이 25%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와 개도국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제한적이지만 수출증가율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최근 일본 대지진, 중동사태 장기화 등 대외불안요인이 대두됨에 따라 수출증가율의 상승세는 다소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수은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수급 차질 등 수출경기 안정기조가 흔들릴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대처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설치한 ‘일본 지진피해 신고 및 지원센터’로 수은은 피해가 신고된 일본관련 기업의 영업현황과 피해규모를 면밀히 파악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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