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화학(051910)이 석유화학 뿐 아니라 부진했던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개선세도 기대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6거래일 째 오름세다.
31일 9시32분 현재 화학업종지수가 그동안 상승에 대한 피로가 몰리면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LG화학은 전날 보다 8000원(1.78%) 오른 45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5%,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이날 김영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강진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호조가 기대되는 동시에 정보전자 부문의 영업이익도 지난해 보다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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