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수산株, 대일 수출 증가 전망..'강세'
2011-03-31 09:27: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우리나라 양식 수산물의 대일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주가 강세다.
 
31일 9시23분 현재 수산주는 전날 대비 4.77% 상승세다.
 
특히 신라에스지(025870)가 전날 보다 505원(1.32%) 오른 4295원, 동원수산(030720)이 1150원(8.27%) 오른 1만5050원, 사조오양(006090)이 800원(4.20%) 오른 1만9850원, 사조대림(003960)이 800원(3.09%) 오른 2만6700원, 신라교역(004970)이 40원(2.84%) 오른 1만4500원, 동원산업(006040)이 2000원(1.22%) 오른 16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해양수산분야 영향과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연간 수산물 생산량은 60만톤에서 120만톤까지 감소할수 있어 하반기부터 일부 수산물의 대일 수출이 늘어나면서 국내 수급 및 가격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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