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애완견의 충동 구매로 인한 유기견 양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키우고 싶은 개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지엔에스(대표이사 김진기)는 30일 우리나라 120여 견종 백과와 유기견, 분실견 등 애견정보를 제공하는 어플 '개찾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찾사는 견종에 대한 기본 설명은 물론 사육을 위해 고려할 견종별 특성도 보기쉽게 도표로 제공하고 있다.
김한상 중앙지엔에스 사업부장은 "개찾사가 보다 쉽게 반려견을 확실히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개찾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견종을 선택해 놓으면 일반견 분양정보와 유기견 분양정보 등에서 이용자 선택의 견종을 등록됐을때 알람기능을 통해 알려준다.
개인과 업체의 분양정보, 유기견 정보, 분실견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훈련 정도와 건강 등 애완견 사육을 위한 필수 정보들과 사료 용품에 대한 할인 정보까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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