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대우인터내셔널, 佛 수입업체 손배 중재 신청..'↓'
2011-03-30 09:09: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프랑스 수입업체가 대우인터내셔널을 대상으로 손배 중재 신청을 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전거래일 대비 1.34%(500원) 하락한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우인터내셔널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프랑스 소재 수입업체인 프로트레이드 에스에이가 국제상공회의소(ICC)의 국제상사중재원에 수출제품의 하자와 거래중단 등으로 인한 11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중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신청인과의 거래를 중단한 이유는 신청인이 수출대금의 지급을 지체했기 때문이라며 정당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프랑스 현지 변호사를 선임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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