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신영증권은 28일
크라운제과(005740)에 대해 실적으로 구조적인 턴어라운드를 증명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정규봉 연구원은 이날 "2010년 크라운제과는 11.5%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여 제과업계 최상위권의 이익률을 시현했다"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성장한 3703억원 을 달성해 크라운제과의 턴어라운드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인 턴어라운드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자회사 해태제과와의 합계 매출액은 1조392억원으로 제과업계 2위의 위치를 확고하게 점유했다"며 "따라서 자회사 해태제과의 재상장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작년 말부터 곡물가격 급등으로 인한 우려로 크라운제과 주가는 하락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수익성 악화는 크지 않았다"며 "현재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곡물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감으로 과도한 하락국면"이라고 말했다.
또 "판매가격 인상 가능성 점증과 해태제과 상장 기대감을 고려했을 때 현시점이 좋은 매수 기회 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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