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쌍용자동차는 다음달 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체어맨 H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New Change, New Challenge)'을 컨셉으로 총 1500제곱미터(㎡)규모의 전시장에 10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차량은 ▲ 프리미엄 세단 체어맨 H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비롯해 이미 제네바모터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 액티언스포츠의 후속 SUT1 ▲ 순수 전기자동차 KEV2 ▲ 체어맨 W 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W SUMMIT 등의 컨셉트 차량과 ▲ 코란도 C ▲ 코란도C커스터마이징▲ 체어맨 W ▲ 렉스턴 ▲ 액티언스포츠 ▲ 카이런 등이다.
◆ W Summit 인테리어
<자료 = 쌍용자동차>
특히 쌍용차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컨셉트 차량인 KEV2'의 전기차 기술을 접목시킨 '코란도 C EV' 시승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 컨셉트 전기차 KEV2 외관
<자료 = 쌍용자동차>
또 바퀴위의 녹색혁명이란 서울모터쇼 테마에 맞춰 유로5는 물론 유로 6까지 만족시키는 친환경의 2.0과 2.2 디젤엔진, 2.0가솔린 엔진 등도 선보이기로 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란 테마에 맞춰 전시장을 꾸몄다"며 "성공적으로 인수합병(M&A)과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전진하는 쌍용차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동안 '코란도C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통해 숨겨진 코란도C의 진짜 키를 찾는 3명의 당첨자에게 차량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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