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경남은행 문동성 신임 행장이 26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문 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은행이 치열한 금융경쟁에서 생존하려면 지역민 모두의 은행이라는 강한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문동성 행장은 1949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마산중과 경복고,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했다.
1976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국제업무지원단장과 기업금융고객본부장(부행장)을 거쳐 2007년 이스타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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