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LG의 현 주가가 사상 최고의 할인율에 근접했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8분 현재
LG(003550)는 전 거래일 대비 2.61%(2000원) 상승한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지주사 투자매력도 감소와 더불어 LG의 경우 LG전자의 지분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LG의 주가는 역사적 최고의 할인율을 보이며 과도한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김용식 연구원은 현재는 LG전자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LG의 지분가치 증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현재의 주가수준은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도 LG의 주가할인율은 50%까지 확대됐고, 이는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그 동안의 할인율 흐름을 보면 할인율이 45~50%에 이를 때는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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