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종근당(001630)에 대해 실적은 언젠가 주가에 꼭 반영된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이날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227억원을 기록하여 상위 업체 중 여전히 증가율 1위를 달리고 있다”며 “1위 품목인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은 1월 약가 인하로 다소 부진했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리피로우’와 ‘프리그렐’ 은 고공행진중”이라며 “작년 2월 출시된 ‘이토벨’도 월 8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대형 품목으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 업체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하고 “올해 특허 만료되는 주요 품목들이 고혈압 치료제인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0년 상위 업체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동사는 2011년에도 고혈압 치료제 신규 제네릭 품목 효과 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