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현지시각 23일 LA 시더스-사이나이 병원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다.
올해 79세인 엘리자베스는 지난달부터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입원했고 6주 동안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자베스는 이 병을 지난 2004년부터 앓아왔다.
10세 때부터 영화배우로 활동한 그녀는 두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뒀다.
또 7명의 남자와 여덟 번 결혼한 것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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