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푸르덴셜 증권은 " 7월 코스피지수는 물가 상승. 경기둔화, 수급악화 등 대내외악재로 인해 1600~17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원 푸르덴셜투자전략팀장은 "대외적으로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고 대내적으로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데다 정책 기조도 고성장보다 안정기조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수적인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외국인의 매도공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매수기반이 확충되지 않으면 수급상황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영원 투자전략팀장은 " 단기적으로 환율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 2분기 실적발표 시점 전후로 정보기술(IT)나 경기관련 소비재 등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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