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달러가 유로와 엔에 약세를 보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해진 반면 유럽중앙은행(ECB)이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다음달에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데다 유가 급등과 경제지표 악화로 뉴욕 증시가 급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0.07% 오른 1.5743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80% 하락한 107.21엔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