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이천시 마장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2011-03-22 14:03: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국토해양부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대 67만2000㎡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천 마장지구는 위례신도시에서 이전하는 특전사 부대의 군 영외숙소와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개발되는 전원형 주거단지로 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지구에는 1만1159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저층 임대아파트 1646가구,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등 모두 4133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800여 가구가 군 영외숙소로 제공된다.
 
마장지구는 영동고속도로 덕평IC(1.5km),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4.5km)와 인접해 있으며, 지구 내 국도 42호선이 통과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렴한 공급가로 인근 임대주택 수요 및 수도권 전원주택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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