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앞으로 모든 인허가 신청은 물론 법령의 유권해석도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지금까지 온라인 원스톱(On-line One Stop) 민원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며 “다음달 초에 시스템이 가동되면 모든 인허가 신청과 법령의 유권해석이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금융클러스터가 지정되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금융인력이 양성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클러스터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금융회사와 양질의 금융인력이 필요하다”며 “외국인학교 설립 등 ‘외국인 경영·생활환경 개선 계획’도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5월 9일 5개 외국계 회사들에게 증권업 예비허가가 신속히 승인된 것처럼, 규정을 준수하는 모든 인허가는 신속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달 발표된 산업은행 민영화 작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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