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Issue]車보험, 긴급출동 가맹점 '수도권 편중'
2008-06-26 19:33: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자동차보험사들의 긴급출동 서비스 가맹점이 수도권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의 지역별 가맹점 수는 수도권 지역에만 전국 출장소의 3분의 1 이상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게는 42%가 수도권에 몰려있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지방의 경우 출동시간이 수도권에 비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지방 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보험료는 지역에 따른 차이가 없어 지방운전자들은 같은 금액으로 수도권운전자에 비해 못한 서비스를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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