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온라인 자동차보험이 출시된 지 7년 만에 시장점유율이 20%에 다다르며 무서운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차보험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해 전체 자동차보험에서의 시장점유율이 17%를 기록했다.
이 정도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시장점유율 28%보단 못해도 2위인 현대해상의 15%보다 앞서는 수치다.
직접 전화를 하고 내용을 비교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시장성이 불투명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으나, 이제는 시장점유율 20% 고지를 바라보며 이 여세를 몰아 손해보험시장까지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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