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충북·오송에 첨단의료단지..3년간 1.1조 투자
56개 기관·연구인력 600명 확보
2011-03-21 17:23: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정부는 대구·경북과 충북·오송 지역에 앞으로 3년간 1조1000억원을 들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1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대구 경북과 충북 오송에 각각 합성신약과 비아오신약 개발단지로 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중앙정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핵심시설과 장비 건설을 맡는 한편 지방자치단체는 부지를 제공하고 벤처연구센터 등 편의시설 건립을 맡게 된다.
 
또 '인재유치위원회'를 구성해 2013년까지 600명의 우수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연구기관은 2013년까지 56개를 유치한다는 목표로 향후 24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연구기관에 취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과 부지 매입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 재단 내에 연구개발 전 과정을 전담하는 '연구개발 관리기구'가 설치하고 개발 결과가 곧바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구축한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