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 美·中 동시 투자 펀드 출시
2011-03-21 10:20: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미국과 중국에 동시 투자하는 '신한BNPP 봉쥬르 차이나메리카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를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상대가치와 절대가치 투자전략을 통해 저평가된 중국 주식을 발굴하는 봉쥬르 차이나 오퍼튜니티 모펀드와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지수를 계량분석을 통해 추종하는 봉쥬르 미국 모펀드에 50대 50으로 분산 투자한다.
 
단순한 50 대 50의 자산배분으로 인해 낮아지는 수익성은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G2(미국·중국)국가 배분모델과 투자전략팀의 정성적 분석, BNP파리바 그룹의 자산배분안을
바탕으로 한 양 국가 간 배분 비중을 통해 얻는 초과 수익으로 보완한다.
 
국가별 투자비중은 10% 내외 수준으로 37.5~57.5% 내에서 조정한다.
 
조정주기는 기본적으로 월 1회이지만, 시장 급변시에는 임시조정이 가능하도록 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추문성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해외운용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위기 상황으로 인해 안전하면서도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지난해 중국·미국펀드 가운데 최고의 성과를 보인 펀드를 모펀드로 해 검증된 운용전략을 구사하는 '봉쥬르 차이나메리카 자펀드'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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